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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독 : 박훈정

출연 : 김다미, 조민수, 박희순, 최우식






영화 마녀 줄거리


처음 시작은 주인공이 어렸을때부터 시작됩니다. 처음의 나오는 인물들과 물건들에 각각 복선들이 있었습니다. 어릴적 주인공인 '자윤'은 의문의 사고가 일어난 장소에서 혼자 탈출 시도를 했고 모든 기억을 잃어버렸습니다. 자기 이름과 나이마저 잃어버린 자윤을 발견한 노부부가 친딸처럼 키워주어서 밝은 여고생으로 자랐습니다. 자윤은 어려운 집안사정에 보탬이 되기 위해 오디션프로그램에 출연했고, 의문의 인물들이 하나둘씩 등장하며 자윤을 혼란스럽게 만듭니다.




전체적인 생각은 분명 제 취향의 영화는 아닌데 묘하게 흡입력이 있는것 같습니다. 영화 마녀는 15세 관람가인데 그에 비해 약간 잔인하고 무서워서 공포영화를 못보는 저는 중간중간 눈을 가리면서 봤습니다. 그리고 액션신이 엄청 많이 나와서 저는 심장이 쫄깃하고 제대로 못보는 힘든 시간이었는데, 액션영화를 좋아하는 친구는 그 부분이 제일 재밌다고 말했습니다. 사람마다 취향이 다르므로 액션물을 좋아하시는 분들은 영화 마녀에 대해 대체로 좋은 평가를 하시는것 같습니다.




저의 기억에 가장 남는 것은 자윤 역할을 한 배우의 연기력은 정말 인상깊었습니다. 신인인것 같은데 표정연기부터 사소한 부분까지 정말 자윤인것 처럼 소름끼치는 연기였습니다. 특히 후반부의 연기는 온몸에 소름이 돋고 멍해지도록 강렬했습니다. 진짜 자윤 역할을 맡은 배우의 연기가 앞으로 정말 기대됩니다.




그런데 영화를 다 보고 나서 결말에 대해 이해가 안되었습니다. 혹시 나만 그런가 해서 같이 갔던 친구들과 열띤 토론을 했지만 결국 다들 모르겠다는 결론이 나왔습니다. 인터넷을 검색해봐도 누가 제대로 결말을 이야기 해준 후기가 없어서 아쉽습니다. 빨리 결말에 대한 궁금증을 속시원하게 풀어주실 분이 나타나길 바랍니다. 후속편편이 나올것 같은데 그 후속편을 보면 속 시원하게 궁금증이 해결될지 기대하고 있습니다.





제가 좋아하는 장르의 영화가 아니라서 친구들의 손에 이끌려 보게 되었는데, 영화를 같이 보자고 저를 데려간 친구들에게 고마워 해야 할것 같습니다. 탄탄한 구성과 그에 걸맞는 배우들의 연기를 보며 오랜만에 진짜 영화를 봤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후속편이 나오면 바로 당장 예매를 해서 꼭 볼 예정입니다. 그만큼 영화 마녀는 저에게 크리스마스 선물처럼 손꼽아 기다려지는 영화가 되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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